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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드' 타키 친동생 삼고 싶은 아이랜더 1위

by 공공기관정보 2020. 9. 5.

앞으로 두 번의 테스트를 남겨두고 있는 아이랜더들의 데뷔를 향한 각오, 숨겨진 매력, 지원자들 간의 돈독한 우정과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10문 10답은 ‘아이랜드’ 공식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매회 흠잡을 데 없는 실력을 보여주며 지난 테스트 1등을 차지한 이희승은 “침착하게 버티자!”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희승은 어떤 가수가 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나의 모습과 목소리로 사람들을 감동받고 치유할 수 있게 하는 가수”가되고 싶다며 진정성 있는 답을 적어 눈길을 끌었습니다.긍정 이미지가 돋보이는 지원자 제이는 남은 여정을 앞둔 각오로 “데뷔하자 렛츠고”라며 특유의 밝은 성격을 드러냈습니다.


‘아이랜드’를 통해 크게 배우고 느낀 점을 묻는 질문에는 “자세”라고 답한 제이는 이번 참여에서 “최후의 6인으로 확정됐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보여주지 않은 비장의 무기를 묻자 “기대해도 좋다”고 답해 앞으로의 활약을 지켜보게 만들었습니다.마찬가지로 ‘아이랜드’ 최후의 6인으로 확정된 순간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손꼽은 제이크는 “무대를 찢어놓자”며 남은 여정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아이랜드’를 통해 ‘Friendship’을 배우고 느꼈다고 전한 제이크는 자신의 “음색”을 숨겨둔 비장의 무기라고 밝히기도.
남은 여정을 앞두고 각오를 일곱 글자로 표현하라는 질문에 케이는 “겸손하고 멋있게”라며 자신의 성격을 그대로 녹인 진정성 있는 답을 안겼습니다.
‘아이랜드’를 통해 “연결”을 배웠다고 밝힌 그는 “사람으로서 아티스트로서도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많은 지원자들이 친형이나 친동생으로 삼고 싶은 멤버라고 손꼽은 타키는 “마지막까지 가기”라며 남은 여정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아이랜드’를 통해 “성장”을 배웠다고 고백한 타키는 “Part.2에 올라갔을 때”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손꼽았습니다.
또 타키는 “팬들하고 같이 재미있게 할 때는 재미있게 하고 슬플 때는 같이 슬프고 할 수 있는 가수”가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타 지원자들로부터 “무한 긍정 에너지”, “멋있고 잘 생겼는데 성격은 밝았다”며 박수 받은 한빈은 ‘아이랜드’를 통해 “자신감”을 크게 배우고 느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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