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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은빈 "실물이 예쁘다는 말이 더 듣기 좋아"

by 공공기관정보 2020. 9. 7.

SBS연예 | 김효정 에디터 박은빈이 실물이 예쁘다는 칭찬이 더 듣기 좋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박은빈에게 실물이 더 예쁘다는 이야기와 화면이 더 예쁘다는 말 중 무엇이 더 좋은지 물었습니다.
이에 박은빈은 "아무래도 화면이 더 예쁜 거 같다고 하면 실물은 별로라는 건가 싶어서 실물이 더 예쁘다는 말이 듣기 좋다"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또한 이날 박은빈은 친오빠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오빠가 군입대를 한 당시 그의 맞선임이 박은빈의 찐팬.
이에 박은빈 오빠의 선임은 그가 박은빈의 친오빠라는 사실도 모른 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연예인이다"라며 박은빈에게 입덕 할 것을 부추겼다고.
별로 관심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끝까지 동생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에 박은빈은 "그래서 오빠 면회를 가본 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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