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이는 국수 면발
대세 듀오 노라조가 국수 자객으로 변신했습니다.노라조(조빈, 원흠)는 10일 오후 방송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서 단숨에 시선을 모으는 의상으로 출격했습니다.여기서 노라조는 오늘 주제인 국수를 소개하며 백파더 송을 불렀다.
특히 조빈은 국수 통으로 몸을 감싸고 국수 면발로 이뤄진 모자로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원흠 역시 레드 컬러의 슈트에 국수 면발을 둘러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특히 노라조가 춤을 출 때마다 출렁이는 국수 면발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무대가 끝난 뒤 조빈은 "잔칫집에 찾아온 국수 자객"이라고 개성이 묻어나는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원흠 역시 "진짜 국수를 사용하고 싶었는데 자꾸 끊어지더라"라고 설명했습니다.한편, 노라조는 다양한 행사뿐 아니라 방송 등에서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듀오로 활약 중입니다.신소원 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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