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직업·붕아빵 아들 처음 공개한 배우 김재원

배우 김재원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두 번째 직업과 아들을 공개했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셰프로 합류한 주인공은 배우 김재원이었습니다.
김재원은 여기서 최초로 자신을 꼭 닮은 아들을 공개했습니다.VCR에 아들이 나오자 출연진들은 조카냐고 물었습니다.
많은 이들은 김재원에게 결혼했냐고 물었습니다.
김재원은 2013년 ㈜커뮤니케이션 윌 박영응 대표의 딸 박서연씨와 결혼했습니다.
올해 8살인 아들 김이준은 하얀 피부와 ‘살인미소’로 아빠 김재원과 판박이었습니다.김재원은 여기서 웹툰 회사 부대표라는 두 번째 직업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슈트 차림으로 집을 나선 김재원은 “드라마냐”는 패널들의 질문에 “출근입니다.
조그만 웹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요즘 웹툰을 소재로 영화나 드라마가 굉장히 많이 나오지 않냐’는 윤은혜의 질문에 김재원은 “맞습니다.
그래서 내가 웹툰 서비스를 같이하며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