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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탐험대] 드라마 앨리스 김희선X주원 열연에 첫방 시청률 7

by 공공기관정보 2020.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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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 SBS '앨리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드라마 ‘앨리스’ 인물관계도, 김희선 주원 활약상 등이 시청률 견인으로 이어졌습니다.29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연출) 첫 방송 1회 분량은 수도권 기준 시청률 6.3%(2부)을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7.1%로 나타났습니다.‘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드라마로 주원, 김희선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앨리스’ 첫 회는 시간여행이 가능해진 2050년을 배경으로 시작됐습니다.
2050년의 연인 사이인 윤태이(김희선)와 유민혁(곽시양)은 시간여행을 위협하는 예언서를 찾기 위해 1992년으로 왔습니다.


이들은 찢어진 예언서를 손에 넣었으나 한 여자 아이는 아버지 죽음을 목격했습니다.하지만 윤태이 뱃속에 아이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2050년으로 가기 위해 또다시 방사능으로 뒤덮인 웜홀을 지난다면 윤태이 뱃속 아이가 위험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 진겸을 노심초사 키운 윤태이는 어느 날 운명처럼 죽음을 맞이했습니다.방송 말미에는 성인이 된 박진겸이 2050년에서 온 윤태이와 극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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