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원래는 쨍한 목소리 훈련으로 낮아졌다" ('아는 형님')

마이데일리 = 김미리 배우 이도현이 훈련을 통해 높았던 목소리를 낮게 바꿨다고 밝혔습니다.5일 오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의 주연배우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이 전학생으로 출연했습니다.이날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이도현이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공개했습니다.
그전에는 내가 목소리가 이렇게 낮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금 쨍한 목소리였다”며 “흔히 말하는 ‘개 호흡’으로 훈련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안에 공명이 좀 생긴다.
훈련을 통해 (목소리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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