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지족동 10대, 원신흥동 60대 양성
이로써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95명(해외입국자 25명)이 됐습니다.
대전 294번째 확진자는 유성구 지족동에 사는 10대로, 앞서 확진된 대전 290번(유성구 지족동 50대)의 가족입니다.
무증상 상태에서 이날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확진자의 어머니와 형제 2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 자가격리 중입니다.
대전 295번째 확진자는 유성구 원신흥동에 사는 60대로 지난 4일 확진된 287번(서구 월평동 60대)의 접촉자다.
무증상 상태에서 이날 진단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습니다.
시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밀접 접촉자 등을 정밀 역학조사하고 있습니다.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등교 중지 떠도 출석 인정 (0) | 2020.09.07 |
---|---|
대구 동충하초설명회발 4명 추가 확진... 26명으로 늘어 (0) | 2020.09.07 |
태풍 하이선 이어 11호 노을·12호 돌핀 올라온다? (0) | 2020.09.07 |
직업高 현장실습하다 자가격리땐 실습기간 인정 (0) | 2020.09.07 |
'전국노래자랑' 현숙X강예슬 김치볶음밥-퐁당퐁당 비타민 같은 초대가.. (0) | 2020.09.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