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탐험대] 보이스트롯 선율 vs 하현곤 한 서린 목소리 맞대결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제7회 ( '보이스트롯' ) 2020.08.19.
데스매치 상대는 랜덤으로 결정됩니다.2라운드 팀미션에서 '하저씨와 아이들' 팀으로 뭉쳤던 선율과 하현곤이 데스매치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선율은 "막내의 반란을 보여줄 것”이라고 하현곤은 "2라운드 때는 리더로서 양보를 많이 했지만 3라운드에 양보란 없다"고 기 싸움을 벌였었습니다.선율은 한계 없이 치솟는 고음,격렬한 안무, 트로트 샤우팅을, 하현곤은 데뷔 21년 차 가수의 한이 서린 무대를 선보입니다.

어머니를 위한 사모곡을 부른 하현곤은 "클릭비로 굉장히 바쁘게 활동했지만, 어머니는 내가 스포트라이트 받는 무대를 보신 적이 없다"며 "늘 한이 있었다"이라고 오열했습니다.◎공감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