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셔누 비 모창 능력자로 등장 "다음에 술 사달라"

'히든싱어6' 비 모창 능력자 특집
몬스타엑스 셔누, 능력자로 등장해
몬스타엑스 셔누가 비의 모창 능력자로 '히등싱어6'에 출연했습니다.비는 4일 오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에 원조 가수로 등장했습니다.2라운드는 ‘널 붙잡을 노래’였었습니다.
1라운드에서 비가 부전승으로 올라왔기에 2라운드에선 2명이 탈락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비로 의심받았던 3번 모창능력자로 몬스타엑스 셔누가 등장했습니다.
셔누는 안무까지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아 환호성을 이끌었따.판정 결과 셔누는 6등 꼴찌로 탈락했찌만 그는 ‘워너 비’로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셔누는 “비를 보고 꿈을 바꿨다”라며 “비 편을 한다고 해서 직접 참가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셔누는 “원래 수영선수를 준비했습니다.
합숙 중 비의 ‘나쁜 남자’를 보게 됐습니다.
그렇게 꿈을 바꿨다”라고 회상했습니다.

셔누는 비 팬으로 이미 유명한 만큼 몬스타엑스 팬들에게 별명도 ‘비누’라고 불리고 있다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