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24 정상호 배우 김하늘과 윤상현이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자랑합니다.
특히 윤상현은 "비즈 민경훈이 내 결혼의 시발점"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5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의 주연배우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이 전학생으로 등장합니다.
이날 김하늘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이라며 반가운 인사를 전합니다.
이어 김하늘은 "이왕 예능에 출연했으면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힌 후 방송내내 몸을 불사르는 예능감을 뽐낸다.
윤상현 역시 화려한 입담으로 큰 웃음을 전합니다.
바로 윤상현의 아내인 작사가 메이비와 민경훈이 절친한 사이인지라, 결혼 전 윤상현이 두 사람 사이를 질투 한 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18 어게인'의 주역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의 예능 활약상은 5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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