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상하고 멋진 박태환 선수 정말 영광이었어요.
세 사람은 나란히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습니다.이날 박태환은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 오윤아 모자와 만나 민이의 일일 수영선생님으로 활약을 펼쳤습니다.
박태환은 "민이의 좋은 친구이자 형이 되고 싶다"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 훈훈함 감동을 안기기도 했습니다.너무 감사했어요.너무 자상하고 멋진 박태환 선수 정말 영광이었어요.
편스토랑 / 오윤아 인스타그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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