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시청률 37%의 주인공 이상이 드라마 세트장 같은 구옥

‘나 혼자 산다’에 시청률 37%의 주인공인 대세 배우 이상이가 첫 출연, 소확행 가득한 홀로 라이프를 그려나간다.
10월 9일(금)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배우 이상이의 리얼한 일상이 첫 공개됩니다.
먼저 드라마 세트장을 연상케 하는 정감 가득한 구옥 하우스를 공개, 시작부터 친근한 감성을 뽐낸다.
그리고 이상이는 앉은 자리에서 수십 곡의 노래를 부르며 역대급 흥신흥왕의 면모를 뽐낸다.

특히 물고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던 이상이는 ‘물고기 박사’에 등극, 온종일 물고기와 함께하는 취미생활로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낸다고.
소소한 행복이 깃든 배우 이상이의 리얼 일상은 10월 9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