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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탐험대] 나는 차였어 구례포 해수욕장 차박캠핑 성지 눈길

by 공공기관정보 2020. 8. 30.

'나는 차였어'의 특별한 첫 여행이 시청자들을 찾았습니다.
라미란과 김숙, 그리고 정혁은 코로나19로 답답한 시청자들의 가슴을 뻥 뚫어주는 힐링을 선사하며 기분 좋은 출항을 알렸습니다.
오늘(29일) 오후 3시30분 KBS Joy '나는 차였어' 첫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최근 트렌드인 '차박'을 주제로, 캠핑과 함께한 라미란과 김숙, 정혁의 여행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나는 차였어'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충남 태안의 구례포 해수욕장이었습니다.
'나는 차였어'는 차박을 주제로 한 만큼 초보 차박 캠퍼들을 위한 '꿀팁'들이 함께 했습니다.
캠핑 차량은 커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넘어 아기하게 꾸며진 소형차들, 차량 개조 방법, 견적, 사용법 등 특별한 팁들이 쏟아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또한 라미란과 정혁은 '감성 캠퍼' 김숙의 진두지휘 아래, 소형 캠핑카에서 할 수 있는 감성 스타일링에 도전했습니다.
특히 인생샷과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감성 아이템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 아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맞춤형인 스타일링이었다는 평가다.
'찐 캠핑 고수' 라미란과 '감성 캠퍼' 김숙의 지도 아래 '캠린이' 정혁의 좌충우돌 요리 도전기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안겼습니다.


여기에 곱창과 가리비, 소고기, 어묵탕 등 캠퍼들의 특별한 요리들도 '나는 차였어'를 통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습니다.
여기에 지역의 색깔과 매력이 듬뿍 살아있는 다양한 캠핑 요리들도 차례차례 안방을 찾아간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30분 KBS Joy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KBS Joy '나는 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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