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나라 '전지적 참견 시점' 유민상 스타일리스트가 빅사이즈 영업 비밀을 공개합니다.오늘(1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21회에서는 역대급 빅사이즈에 방송 불가 사태를 유발한 유민상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에 사태를 수습할 깜짝 놀랄 영업 비밀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날 유민상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는 스케줄에 앞서 유민상의 집으로 향합니다.
유민상의 거구 사이즈에 맞는 여러 의상을 준비해온 스타일리스트는 그에게 야심 차게 옷을 입힌 뒤 경악했습니다.
유민상의 사이즈 때문에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민망한 상황이 펼쳐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유민상의 빅사이즈 맞춤형 깨알 스타일링 팁까지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라고.뿐만 아니라 유민상은 방송 최초 눕방 메이크업을 선보여 눈길을 끕니다.
또한, 폭풍 메이크업 신공으로 유민상의 턱을 날렵한 브이라인으로 깎아내는 스타일리스트의 손놀림이 경이로움과 재미를 동시에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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